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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블랙아웃 5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블랙아웃 5회 

 

 

 

출처-MBC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4회 줄거리]

내가 누명 썼으면 그럼 난 이제 범인 아니지 않나?

나겸은 정우의 처지에 속상해하며 정우에게 함께 서울로 갈 것을 종용한다. 정우의 10년 전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상철은 몇 가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4회 시작합니다.

맨홀 안에서 발견된 심보영의 백골 시신

시신이 있던 장소를 전혀 모르던 고정우...?

"넌 아무도 원망할 자격 없어"

10년 만에 발견된 심보영 유골, 고정우에게 총을 겨눈 노상철

"난 절대 안 죽였어요"

노상철에게 호소하는 고정우

"못 본 걸로 할게"

고정우에게 선 긋는 양병무?

김희도의 폭언에도 아무 말 못하는 고정우

"다은이 찾을 때까지 나 안 가"

고정우에 여기를 떠나자는 최나겸

"정우 아니야"

발작 중 하설에게 조용히 말하는 현수오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고정우 사건에 의문을 품은 노상철의 질문에 답하는 현구탁

"아무도 알면 안돼"

발작으로 병원에 온 현수오

그리고 병원에서 마주친 하설X박형식

"내가 죽이지 않았어"

창고에서 기억을 되짚어보는 고정우

"11년 전... 날 죽인 건 당신이죠"

박형식에게 온 의문의 문자?!

"현장 어땠어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잡으셨어요?"

김희도를 떠보는 노상철

"내가 어떻게 알아?"

계속되는 고정우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는 신민수

"보영이, 우리가 죽였잖아"

[내막 엔딩] 심보영을 마지막으로 본 현구탁X심보영 엄마 박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