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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10화 줄거리

굿파트너 10화 줄거리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10회 예고

한재이에게 꺼지라고 말한 지승현!?

이번주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10회 예고에서는

외도녀

최사라 ( 한재이 ) 의 최후를

볼 수 있었는데

먼저 차은경 ( 장나라 ) 의 딸이

아빠가 외도 한걸 먼저 안 것을

넘어 아빠가 외도녀 사이에

아이까지 가진걸 알고

빡 돌아서 그대로

최사라의 집에 쳐들어가는데

재희가 그러더냐고

초음파 사진 봤다고?

너 그러고 우리 재희

만난적 있냐고

완전 빡 돌아버린

차은경

이날 드라마 굿파트너

장나라의 연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소름돋았습니다.

분노한 엄마를 멋지게 연기

굿파트너 10회에서

김지상 ( 지승현 ) 역시

이 사실을 알아

바로 쳐들어오는데

김지상의 아이를 임신하고

입덧을 하는중인

굿파트너 최사라 ( 한재이 )

그럼 양쪽 다 아빠이길

포기하겠다는 거냐고

과연 김지상의 선택은?

어쩌지?

당신 딸도 아빠랑

같이 살겠다고 하진 않을 것 같은데?

꺼져

ㄷㄷㄷ

영화 바람에서도

끄지라고 대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노리고 한건지 ㅎㅎ

충격받은 최사라

와...

요즘 유독 이런 역을 많이

연기중인 ㅋ

이후 외도녀 최사라는

김지상의 남편

차은경과도 소송중인데

자신이 일하던 직장에

합의해달라고 출두

바로 무릎부터 꿇는 최사라

이와중에 애랑 앞으로

잘 살아가기 위해 꼭

사과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바로 나가라고 하는 차은경

그래도 굿파트너 장나라 만큼이나

최사라 역을 연기한 한재이 배우가

있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은데

드라마 굿파트너 10회 예고에서는

양육권을 역시 차은경이 받아오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아빠 더이상 보기 싫다고 하는 딸

외도에 아이까지 가지고

거짓말까지 하는 아빠를

보고싶지 않은건 당연

최사라도 역겹다고

이젠 말할지경

이제 다 끝났어

외도했다가

혼자 사는 선택을 하는

김지상은 딸을 잃고

최사라의 아이도 양육비를 줘야하고

최악이 되어버렸네요.

최사라랑 김지상이랑은 알콩달콩

이혼하고 안살고 그냥 김지상 혼자 살고

최사라는 미혼모로 살아가는 결말이

보입니다.

차은경은 지금 중요한건

소송에서 누가 이기고 지느냐가

아니라 딸이 아빠를 잃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김지상에게 팩폭도 하는데

굿파트너 10회 예고에서

딸은 더이상 보기 싫다고 완전히

아빠에게 실망했고

소송이 빨리 끝나길 바라는 모습이었죠.

16회가 마지막회로

근데 결말까지 아직 6화나 남았는데

이대로 끝나진않을 것 같은데

뭐가 남아있을지 ㄷㄷㄷ